GIM's Public Art Story 33 : Direction of time, CHOE Jae-eun, Samsung hospital
critic & column/GIM's Public Art Story | 2009/01/21 00:43
GIM's Public Art Story 33 : Direction of time, CHOE Jae-eun, Samsung hospital서울삼성의료원 장례식장의 설치된 최재은작가의 ‘시간의 방향’. 소재와 색상의 특성으로 입체감을 배제시켜 전체가 평면적으로 보이며, 평면은 무안한 공간을 가지고 있는 듯한 시각적인 흡입력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지요. 이 작품은 시간과 존재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최재은 작가는 “오래도록 축적된 시간은 인간존재를 농축적으로 더 잘 말해주며, 시간이 담긴 것을 통해 궁극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늘을 향해 치솟은 끝부분은 아득하게 시간의 방향은 삶과 죽음을 가리키고, 또 인간의 영혼을 하늘로 빨아올리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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