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큐협 월례포럼 + 대시미 아티스트 스터디 201008
artpd clip | 2010/08/19 04:05
한큐협 월례포럼 + 대시미 아티스트 스터디 201008
행사명 : 한큐협 월례포럼 + 대전창작센터 아티스트 스터디 201008
주최 : 대전시립미술관, 한국큐레이터협회
주제 : “중국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
스페셜 게스트 : 서은아(비디오타주 큐레이터, 홍콩)
장소 :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일시 : 2010년 8월 28일 토요일 오후3시-
대전시립미술관과 한국큐레이터협회는 그동안 각각의 정규 토론 프로그램을 공동주최 행사로 묶어서 진행합니다. <한국큐레이터협회 월례포럼 2010>은 해외 큐레이터들을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해서 다양한 주제의 토론을 벌임으로써 국내외 큐레이터들 사이의 공통 의제를 개발하고 상호 이해증진과 교류 증진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대흥동 소재 대전창작센터에서 아티스트 스터디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발제와 토론 방식의 담론생산 장을 열어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홍콩의 큐레이터 서은아를 초청하여 대화의 자리를 갖습니다. 홍콩의 아시아 뉴미디어 협력기관인 '비디오타주 Videotage'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베이징 중심으로 알려진 중국현대미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소개합니다. 중심이 아닌 변방에 주목한다거나, 시장체제에 대한 순응이 아닌 대안적 활동을 소개함으로써 광활한 영역에 걸친 중국현대미술의 새로운 면면을 접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 2010.2.20 동북아시아의 현대미술 네트워크 형성의 전망과 과제,
차이 짜오이(국립타이완미술관 학예연구실장)
* 2010.3.27 이가라시 리나(후쿠오카아시아미술관 큐레이터)
* 2010.4.10 리춘펑(독립큐레이터, 홍콩)
* 2010.5.15 한스 D. 크리스트(슈트트가르트 쿤스트페어라인 디렉터)
* 2010.6.12 하정웅(재일교포 콜렉터)
* 2010.7.24 조이스 판(싱가포르현대미술관 큐레이터)
* 2010.8.28 서은아(비디오타주 큐레이터, 홍콩)
스페셜 게스트 소개
서은아는 홍콩 기반의 큐레이터로서 동북 아시아와 광저우, 선전, 홍콩등지의 Pearl River Delta 주장강 삼각지역 도시들간의 사회적 이슈와 세계화 그리고 지역문화를 잇는 아시아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Fudan University에서 중국학을 전공하고 Para/Site CTP 08/09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큐레이터학과 비평이론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는 홍콩의 아시아 뉴미디어 협력기관인 '비디오타주 Videotage'에서 전시기획과 학예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2007년 베니스 비엔날레 "Migration Addicts"와 2008년 광저우 트레날레 "Organising Mutation", 2009년 아시아 아트 아카이브 "Backroom Conversation", 아트 허브 아시아 "Making New Silkroad", 홍콩 "October Contemporary 2009"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기획전시로는 "FEIGNED INNOCENCE //The other eyes: Intruder - Stalker//", Thank You Art Day 10' "A Surprised Live chat section", "DUBBLE HAPPINESS: A Story of Siamese cities" 등이 있다.
발제 내용
중국현대미술의 전반적인 흐름을 아시아 현대미술의 한 카테고리로서의 거시적 맥락에서 접근하여 살펴보고 특히 2007년 세계금융위기 이후에 야기된 중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과 대안, 그들의 생존 방향등에 대하여 살펴보고, 중국 현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Inside-Outsider- 체제안의 비주류'로서 중앙이 아닌 '변방주의'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여 본다. 또한 아시아 지역에서 新 'Lost Generation' 이란 키워드가 갖는 의미와 최근 중국 중앙정부의 언론 탄압과 검열에 반한 홍콩의 인권자유운동, 그리고 80년대 이후 출생자들을 중심으로 한 젊은이들의 반정부 활동과 이 지역 젊은 작가들의 새로운 움직임을 살펴보고, 이들의 활동을 함께 모아 반영한 최근의 프로젝트들에 대한 소개와 아시아 현대 미술을 다루는 새로운 접근방식 그리고 이에 따른 담론 공유를 시도한다.
서울아트가이드, 한국큐레이터협회 소식, 12줄
한국큐레이터협회(이하 한큐협)는 8월과 9월에 걸쳐 중국현대미술에 주목하는 토론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한큐협은 대전시립미술관과 공동주최로 <한큐협 월례포럼 + 대시미 아티스트 스터디 201008>(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8.28)를 열었다. “중국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주제로 한 스페셜 게스트 서은아(비디오타주 큐레이터, 홍콩)의 발제를 토대로 다양한 토론을 벌였다. 그는 베이징 중심으로 알려진 중국현대미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소개했다. 중심이 아닌 변방에 주목한다거나, 시장체제에 대한 순응이 아닌 대안적 활동을 소개함으로써 중국현대미술의 새로운 면면을 다루었다.
이른바 ‘체제안의 비주류’를 ‘변방주의’로 명명한 발제자의 시각은 특히 홍콩의 대안적인 예술행동을 소개하는 대목에서 명쾌하게 드러났다. 여러 도시의 큐레이터들과 대전의 미술인들이 모인 이번 토론 장은 한국의 지역주의 담론을 중국의 변방주의 흐름과 대별하면서 상호지역주의 관점을 모색했다. 중국현대미술에 대한 논의는 한큐협과 광주시립미술관의 공동주최로 열리는 심포지움 <동아시아현대미술의 지형도>(9.15(수), 14-17시,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로 이어진다. 박천남, 주치, 이병남 등이 각각 한중일의 현대미술에 대해 발제하고 토론을 벌인다.
서울아트가이드, 한국큐레이터협회 소식, 10줄
한국큐레이터협회(이하 한큐협)는 8월과 9월에 걸쳐 중국현대미술에 주목하는 토론과 학술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한큐협은 대전시립미술관과 <한큐협 월례포럼 + 대시미 아티스트 스터디>(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8.28)를 열었다. “중국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주제로 한 스페셜 게스트 서은아(비디오타주 큐레이터, 홍콩)의 발제는 베이징 중심으로 알려진 중국현대미술을 중심이 아닌 변방에 주목했으며, 시장체제에 대한 순응이 아닌 대안적 활동에 주목했다. ‘체제안의 비주류’를 ‘변방주의’로 명명한 발제자의 시각은 특히 홍콩의 대안적인 예술행동을 소개하는 대목에서 명확하게 드러났다. 토론시간에는 한국의 지역주의 담론을 중국의 변방주의 흐름과 대비하면서 상호지역주의 관점을 모색하기도 했다. 중국현대미술에 대한 논의는 광주시립미술관과의 공동주최 학술제로 이어진다. 오는 9월 15일(수) 오후2시에 광주의 상록전시관에서 열리는 학술행사 <동아시아현대미술의 지형도>에서는 박천남, 주치, 이병남 등이 한중일 3국의 현대미술에 대해 발제하고 토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