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니가 닮았다
lense & world | 2006/08/07 19:21





* 사족
좌편향의 김구와 우편향의 김준기. 나는 좌파와 우파 사이의 결정적인 차이 속에서 삐뚤어진 아랫니라는 공통점을 확인하는 아빠와 딸의 관계를 정립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는 이 말을 읽으면서 아마도 김구모친 구마담은 이렇게 중얼거릴 것이다.
아직 뒤집기도 못하는 애를 놓고 차이의 철학 운운하는 것보다 애 기저귀나 잘 갈아주는 착한 아빠가 되는 게 훨씬 현명한 일일 것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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