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lense & world | 2005/09/11 12:07





이민수, 다시, 폴리코트, 2005

안산에 갔다가 좋은 작품을 만났습니다. 앞으로 쏟아지듯 나아가는 세사람의 인체를 날렵하게 처리한 속도감과 전면에 넘치는 힘과, 그러면서도 섬세함과 둔탁함을 함께 가진 소조작업이었습니다. 어쩌면 전형적이어서 참신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인체조각을 보면서 참신하다는 생각을 오랫만에 했습니다.
2005/09/11 12:07 2005/09/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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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ogy 2005/09/11 12:42

    아... 저도 애니메이션 만드는 사람인데, 좋은 작품 보고 갑니다.
    세번째 각도의 사진이 제일 맘에 드는군요. ^^

  2. BlogIcon gim 2005/09/13 21:42

    그러고 보니, 날렵한 속도를 덩어리로 잡아낸 것이 애니메이션 하는 분들에게도 눈에 쏙 들어오는 작업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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