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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gimjungi.net: sd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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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3-25T01:39:06+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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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피디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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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피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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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3-17T15:43: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신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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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피디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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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피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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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3-23T10:00: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관람객의 따끔한 질책이 홈피에 올라왔다. 아프다. ㅠㅠ 두달만에 후딱 이 전시를 만들어야만 했던 데에다가 베트남현대미술에 관한 정보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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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님

베트남 전은 흔치 않은 전시회로서 관람객에게는 인상적인 기회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전시회를 마지막까지 보고나서 느끼는 아쉬움을 전합니다. 베트남 전이라는 타이틀을 제거하고 이 그림을 접하면 그림의 유형에 대해서 별다른 생각을 가지지 않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물론 교류전이 아니고 단순히 기증된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한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왕 베트남 전이라고 기획전시를 한 이상 적어도 베트남 화가들의 특징, 그림 제작 과정에서 사용하는 특이한 자재 또는 특정 화가의 미술사적 위치 등이 소개가 되었다면 관람객으로서 값진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저의 생각이 지나친 주문이 아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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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님

베트남전의 작품들을 둘러싼 다양한 정보가 있었어야 한다는 관람객님의 지적 감사합니다. 이번 전시의 출품작들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화가들을 포함해서 아직 그 약력을 구하기조차 어려운 낯선 작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완결된 미술사적 평가를 내리기에 여러 한계가 있음에 분명합니다. 

이 작품들은 우리미술관에 기탁 및 기증된 작품들로서 아직도 작품의 가치나 위치에 대해 다각도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작품들입니다. 따라서 점차 보다 낳은 연구 결과를 가지고 관객들께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콜렉터의 협조를 얻어서 작가들에 대한 이력사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작업이 마무리 되면 도록을 수정판 도록을 발행할 것이고, 판매용 도록도 나올 것이므로 미술관 아트숍에서 구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타 문의는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 740-4245)로 주시기 바랍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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