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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gimjungi.net: 신문출연-중앙일보-060824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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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피디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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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28T10:19:3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위 이너뷰 기사의 다른 관련 기사

&amp;quot;문학사 자산 되살릴 전집 낼 계획&amp;quot; 김병익 문화예술위 위원장 

[중앙일보 정재숙] &amp;quot;돌잔치를 차리고 보니 지난 1년 꽤 부드럽게 굴러온 듯 보입니다. 32년 관 체제로 내려온 기관을 민간화 하기 위한 틀은 얼추 다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우리 의식이나 마음은 아직 관의 울타리에서 자유롭지 못하네요. 빈틈도 많고요. 오늘은 그 빈틈을 다 메우기 위한 진정한 시작이라 할 수 있지요.&amp;quot; 

김병익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68.사진)은 &amp;quot;이제 준비운동을 끝내고 경기장에 들어선 선수가 된 기분&amp;quot;이라고 했다.

문학평론가이자 출판사 대표로 평생을 보내고 처음 공직에 들어섰던 지난해 이맘때, 그는 새 일을 앞두고 &amp;quot;주눅 들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amp;quot;고 털어놨다. 

&amp;quot;직원들에게 전자우편으로 편지를 보내달라고 부탁했어요. 솔직한 비판, 따뜻한 격려, 참신한 아이디어가 쏟아졌지요. 따뜻한 소통이랄까. 아주 즐거웠어요. 자리가 편안해졌어요. &#039;예술이 세상을 바꾼다&#039;는 믿음을 젊은이들이 꿋꿋하게 펼쳐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나가렵니다.&amp;quot; 

김 위원장은 초대 문화예술위원회의 구실을 &amp;quot;관(官)에서 민(民)으로 이관될 수 있게 이어준 다리&amp;quot;라고 풀었다.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을 것이니 서서히 변화시킬 수 있는 주춧돌을 놓겠다는 것이다. 

&amp;quot;예술 텔레비전 채널을 하나 만들고 싶지만 길이 너무 먼 것 같고…. 우선 내년부터 &#039;시학평전&#039;의 송욱 선생처럼 잊혀진 문학사의 귀중한 자산을 되살리는 전집을 낼 계획입니다.&amp;quot; 

자신의 평론집 제목처럼 김 위원장은 &#039;게으른 산책자의 변명&#039;으로 시작해 &#039;그래도 문학이 있어야 할 이유&#039;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출범 1주년 소감을 매듭지었다.

안면도=정재숙 기자 johanal@joongang.co.kr</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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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피디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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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8-28T10:31: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관련 기사 하나 더...

[알림] &#039;예술의 미래, 미래의 예술&#039; 심포지엄 
 
[중앙일보 2006-08-23 05:39]     

[중앙일보] 중앙일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출범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공동 주최합니다. &#039;예술의 미래, 미래의 예술&#039;을 주제 삼아 새로운 예술로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여러 담론과 사례를 나눕니다.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가 &#039;미래의 예술:거대 담론의 둔주&#039;란 제목으로 기조연설하고, 박명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와 황지우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발제합니다. 분과별 토론으로 예술 장르의 혼합(방현석), 예술과 산업(박신의), 벽 없는 미술관 무대 없는 극장(박종관), 지역이 중심 되는 새로운 예술(전효관)이 이어집니다. 21세기의 예술 변화를 미리 그려보는 이 뜻깊은 자리에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일시:8월 23일(수)~24일(목) 
◆ 장소:안면도 오션 캐슬 
◆ 주최:중앙일보사.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문의: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책기획팀 02-760-4536()</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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