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디외의 <구별짓기 :문화와 취향의 사회학>에 관한 단상
critic & column | 2010/08/13 06:55
부르디외의 <구별짓기 :문화와 취향의 사회학>에 관한 단상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정치경제학’으로 불린다면, 부르디외의 <구별짓기>는 ‘정치문화학’으로 불릴만하다. 이 책은 문화 혹은 예술의 장(場)이 계급과 권력의 문제와 얼마나 가깝게 붙어 있는지를 알려주었다. 부르디외는 ‘자본’을 경제에만 국한하지 않았다. 그는 문화-사회관계-상징 자본이 지배-중간-민중 계급을 구별짓는 차이를 만들고 지키는 뿌리임을 밝혔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정치경제학’으로 불린다면, 부르디외의 <구별짓기>는 ‘정치문화학’으로 불릴만하다. 이 책은 문화 혹은 예술의 장(場)이 계급과 권력의 문제와 얼마나 가깝게 붙어 있는지를 알려주었다. 부르디외는 ‘자본’을 경제에만 국한하지 않았다. 그는 문화-사회관계-상징 자본이 지배-중간-민중 계급을 구별짓는 차이를 만들고 지키는 뿌리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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